표준치료와 ANK요법의 병행
이용할 수있는 치료를 총동원하여 암 퇴치
암덩어리를 단기간에 타격을 주는 국소치료(수술, 방사선 등)은 가능한 한 실시합니다.
단, 표준 치료로 타격을 받기전에 림프구를 채취하여 표준치료실시중에 ANK요법의 배양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일정으로 무리가 있다면 수술등의 국소요법은 예정대로 실시하고 그 후 ANK 식 배양을 실시합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먼저 ANK요법을 실시하고 증상의 개선이 보여 수술 가능한 상태가 된다면 즉시 수술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신요법중에서도 면역과 궁합이 좋은 분자표적약이나 호르몬요법은 최대한 ANK요법과 동시 병용합니다. 면역과는 궁합이 나쁠수 있지만 증식이 빠른 암의 기세를 없애는 것에 특효인 살세포성화학요법제 (일반적인 항암제)은 ANK요법과 시기를 엇나가게 진행해야합니다.
항암제 (화학요법제, 살세포활성제)와 ANK요법의 동시병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항암제 (살세포성)은 정상세포의 유전자에도 상처를 줍니다.
따라서 약물투여직후는 혈액중의 약제농도가 높고 정맥주사로 투여된 NK세포도 강하게 부상을 받게됩니다.
또한 항암제에 의해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세포로 변한 정상 세포를 NK세포가 공격 할 수 있습니다.
ANK요법은 면역자극작용이 강하고 체내의 면역반응을 유도하여 암에 의해 잠들게된 체내의 면역세포의 활성화도 촉진합니다. 면역반응은 기본적으로 염증반응이므로 면역 세포의 활동에 따라 염증계의 마커등이 일시적으로 상승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CRP수치가 상승하면 항암제의 부작용이 심하다고 판단되는 항암제 치료가 중단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ANK요법으로 인하여 검사수치가 상승해도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링겔투여시기는 체내의 항암제농도가 저하될때 진행합니다. 약에 의해 투여후 3일 ~10일정도의 간격을 두고 나서 링겔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몸부분에 있는 종양조직에 대한 외과수술과 중입자선, 또한 증식이 활발한 암에 대한 항암제 (살 세포 활성제)과 방사선요법은 폐해는 다소 있지만 초기의 타격력가 큽니다.
한편, ANK요법은 암세포를 하나씩 파괴해 나가기 위해서는 상대인 암이 대량이거나 파괴되는 암세포보다 증식하는 암세포의 수가 웃돌게되면 암의 기세에 밀려 버립니다.
그래서 표준치료등을 통해 암세포의 수를 확 줄이고 나중에 ANK요법을 실시하는 것은 치료효율을 높이고 비용효과의 개선에도 도움이됩니다.
수술불가능한예에서 위험한 부위에 침투한 종양조직을 ANK요법으로 줄인 후 수술할때도 있지만, 기본은 먼저 ANK요법의 배양과 냉동보관후에 표준치료 다음으로 ANK요법의 링겔투여입니다.
ANK요법을 실시후 방사선치료나 항암제투여를 실시하면 면역력이 타격받아 저하된 상태에서 치료를 마치게되면 재발이나 전이의 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 포장은 암세포를 전멸에 몰아넣을 정확한 암인식능력을 가진 NK세포를 사용하여 남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 할 정도만의 면역수준을 회복한 상태로 치료를 끝내는 것을 권장됩니다.
중요한 일은 우선 ANK치료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표준치료 일정을 기반으로 ANK요법을 포함해 할 수있는 모든 표준 + 첨단치료전체의 설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다른 별도의 치료를 해서 안된다라든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할 것이라는 식은 최적의 치료의 조합을 선택할 수있는 기회도 잃고 비용만 과다소요되고 증상을 악화시킬뿐입니다. 표준치료를 다하고 난뒤에 다른 치료를 찾기 시작하는 것은 바둑에서 선수를 뺏기는 일입니다. 그런한 경우에도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의료진이지만 진행암의 치료는 선수를 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납득한 후에 치료설계를 구성하면 뒷일은 신속하게 핵심 정책을 관철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길 생각합니다.
이하는 굉장히 단순화시킨 모델을 설명합니다.
수술에 의한 암세포 총수의 이미지
예를들어, 총1000억개의 암세포가 있었다고 가정해봅니다.
이중에 990억개의 큰 종양덩어리로 존재하고
나머지는 전신에 퍼져있습니다.
수술과 중립자선은 한번에 990억개의 종양을 제거 할 수있지만
나머지는 손대지 않습니다.
수술로 면역을 저하시키고, 또한 다량의 세포성장인자의 분비를 초래하면 (상처와 잃어버린 조직을 채우기 위해 다량의 세포증식을 촉진을 위해) 나머지 10억개의 암세포가 맹렬하게 증식합니다.
만약 평균 10일에 한번씩 1개의 암세포가 2개의 암세포에 증가하는 속도가됬다면 10억개의 암세포는 한달에 100억개 두달만에 다시 1000억개로 늘어납니다. 이제 수술에서 제거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사실, 암세포의 분열 속도는 다양하며 약간의 속도 차이가 증식곡선에서는 큰차이가 됩니다.
방사선이나 항암제 (화학 요법)에 의한 암세포 총개수의 이미지
방사선치료의 일정선량의 조사치료와 항암제 1쿨에서 암세포의 20 %를 파괴 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효과의 나타나는 방법은 그 시기의 암세포 총개수에 대해서 "배분"으로 되어있는지에 주목해보세요. 또한 약제내성과 방사선의 조사한계 뒤에는 암세포가 증식으로 전환합니다.
ANK요법에 의한 암세포 총수의 이미지
ANK요법은 만약 1쿨에서 100억개의 암세포를 파괴한다고 가정합니다. (사실, 매번 같은 수의 암세포를 파괴한다고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임시설정입니다)
체내에 잠들어 있는 다량의 NK세포가 눈을뜨면 단번에 큰종양덩어리까지 격파할 수 있지만, 이 케이스에서는 먼저 배양세포가 직접 암세포를 공격하는 효과만을 반영합니다.
"뺄셈"으로 효과가 있는 것에 주목하십시오
ANK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암세포도 물론 수를 늘리려고합니다. 암세포가 ANK세포에 의해 파괴되는 속도를 암세포의 증식력이 쎄면 전체적으로 암증식을 계속하게됩니다. 한편, ANK세포의 기세가 쎄면 암세포의 수는 계속 감소하게됩니다.
방사선치료나 항암제는 암세포의 기세가 강할수록 암에 큰 타격을 주고 반대로 어느정도 줄인 뒤에는 유지 할수가 없습니다. ANK요법은 강한 암이 힘을 발휘하면 암세포의 증식을 허용해 버립니다만 ANK가 우세해지면 약제내성이나 허용 방사선량의 제한등의 문제나 제약이 없기때문에 마지막까지 유지할수 있습니다.
수술후에 재발방지의 경우
수술후에 재발방지로 방사선또는 항암제 혹은 ANK요법을 각각 실시한 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할까요?
항암제의 휴약기간에 ANK요법 실시
ANK요법의 배양과 냉동보관후나 표준치료전, ANK요법의 링겔투여후와 완전히 나누어 버리는 방식 이외에 "빈틈치료 '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항암제투여를 받기전에 이상적으로는 먼저 림프구를 채취하여 세포를 배양해둡니다. 항암제 투여는 대부분의 경우 "휴약기간", 즉 항암제의 투여를 휴식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ANK세포의 양을 줄이고 투여간격을 두고 링겔투여하는 것입니다. 휴약기간동안 정상세포의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지만, 암세포도 증식하게 됩니다. 이기간중 표준치료에서는 어떠한 치료도 할수 없으므로 ANK요법에 의한 암에 한한 공격을 가하는 의도와 조금이라도 면역 체계에 타격을 회복하고 유지한다는 목적에 있습니다. 그런데, 모처럼 ANK요법을 실시해도 곧바로 항암제를 투여한다면 항암제에 의해 NK세포는 타격을 받기 때문에 귀중한 ANK세포의 사용은 자제하면서 사용합니다.
"빈틈치료"의 최대의 포인트는 항암제투여를 중지하고 ANK요법에 의한 전력공격으로 전환 타이밍입니다. 항암제가 제대로 효과가 있는 동안은 암세포의 수를 줄일수 있을 만큼 줄이는 것이 ANK요법의 효과발휘에 좋습니다. 그런데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게됩니다. 약제 내성이 나타나면 다른 항암제의 효과는 폭락하게 됩니다. 부작용은 더욱 심해집니다. 합병증이 빈발하고 중증상태가 오면 치료는 계속하기 곤란해지고 휴약기간도 명확하지 않게 될때는 ANK 식 사이 치료를 할 수 없게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를 당기고 있으면 암세포는 증식 합병증이 심해지는 최악의 사태에 빠져 거기에서 ANK요법으로 전환해도 암의 기세는 엄청난 것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어디 까지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가정에 따라 이미지도입니다. 실제 치료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오해가 없도록 부탁드립니다.